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메이킹 더 위시: 디즈니 뉴이스트 크루즈 쉽 (Making the Wish: Disney’s Newest Cruise Ship)”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저녁 9시 첫 방송합니다. 이 90분짜리 스페셜은 배에 생명을 불어넣은 놀라운 현장과 디즈니 크루즈 라인과 월트 디즈니 엔지니어링 팀의 눈을 통해 디즈니 위시를 설계, 선박 건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최초의 디즈니 크루즈 라인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화 제작자 채드 코헨 (Chad Cohen)과 베서니 존스 (Bethany Jones)가 디즈니 옐로우 슈즈 (Yellow Shoes)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했습니다.
“독일 북해에 있는 2세기 된 조선소에서 현대 공학의 경이로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백 명의 노동자, 엔지니어, 건축가,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작곡가, 이야기꾼, 출연진, 승무원이 144,000톤의 강철을 굉장히 매혹적인 선박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디즈니 위시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메이킹 더 위시: 디즈니 뉴이스트 크루즈 쉽은 디즈니+에서도 스트리밍 될 예정이지만 공개되는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디즈니 파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