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SUPER JUNIOR : THE LAST MAN STANDING)”을 한국 디즈니+를 통해서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를 맞은 슈퍼주니어의 성장과정을 담은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2005년 11월 6일 데뷔한 K-pop 그룹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그룹으로 성장한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오리지널 다큐를 통해서 시청자들은 무대 뒤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탐구하고 K팝 산업데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는 데뷔에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모습들을 과감 없이 보여줍니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으로 이루어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 그룹입니다. 이들은 쏘리 쏘리 (Sorry, Sorry), Devil, U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합니다.
특이 이들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월드 투어 ‘슈퍼쇼’를 2008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전 세계 30개국 이상 15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20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을 동원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단체, 유닛, 솔로 앨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 연기, 뮤지컬,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디즈니+를 통해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