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Crater”는 2023년 5월 12일 독점 공개됩니다.
“Crater”는 식민지 달에서 자란 케일럽 채닝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먼 행성으로 영구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떠나기 전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세 명의 절친 딜런, 보니, 마커스와 지구에서 온 애디슨과 함께 로버를 탈취해 신비한 분화구를 탐험합니다.
카일 패트릭 알바레즈 (Kyle Patrick Alvarez) 감독이 연출한 이 공상과학 어드벤처에는 이사야 러셀-베일리 (Isaiah Russell-Bailey), 맥케나 그레이스 (Mckenna Grace), 빌리 배럿 (Billy Barratt), 올슨 홍 (Orson Hong), 토마스 보이스 (Thomas Boyce), 스콧 메스쿠디 (Scott Mescudi)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21 랩스 프로덕션이 제작한 이 영화는 존 그리핀 (John Griffin)이 각본을 쓰고 숀 레비 (Shawn Levy), 댄 레빈 (Dan Levine), 댄 코헨 (Dan Cohen)이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는 에밀리 모리스 (Emily Morris), 존 G. 스코티 (John G. Scotti), 알핀 수와나트 (Rpin Suwannath), 고든 그레이 (Gordon Gray), 파리 라티스 (Paris Latsis), 테리 더글라스 (Terry Douglas)가 참여했습니다.
아래에서 퍼스트 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American Born Chinese” 포스터 공개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