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라이트 픽처스가 ‘노틀담의 꼽추‘를 풍자적으로 재해석한 영화 “콰시 (Quasi)”를 훌루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콰시 (Quasi)”는 2023년 4월 20일 미국의 훌루와 캐나다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됩니다. 이 작품은 라틴 아메리카의 스타+와 전 세계 디즈니+에서도 공개될 예정이지만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 가능합니다.
이 영화는 오직 사랑을 갈망하는 불운한 꼽추가 교황과 프랑스 국왕의 다툼 한가운데서 서로가 꼽추에게 상대방을 죽이라고 명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콰시 (Quasi)는 케빈 헤퍼넌 (Kevin Heffernan), 스티브 르메 (Steve Lemme), 제이 찬드라세카르 (Jay Chandrasekhar), 폴 소터 (Paul Soter), 에릭 스톨한스케 (Erik Stolhanske), 아드리안 팔리키 (Adrianne Palicki)가 출연합니다.
Broken Lizard는 슈퍼 트루퍼스 프랜차이즈의 코미디 팀입니다. 이 팀의 케빈 헤퍼맨이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대본은 이 팀의 멤버인 스티브 르메, 제이 찬드라세카르, 폴 소터, 에릭 스톨한스케가 공동 집필했으며, 이들은 모두 영화에 출연하고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훌루 “Tiny Beautiful Things” 예고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