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닉스 컬렉티브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 니콜 한나 존스 (Nikole Hannah-Jones)와 뉴욕 타임즈가 만든 “1619 프로젝트 (The 1619 Project)”의 확장판을 훌루에서 새로운 6부작 한정 다큐 시리즈로 2022년 1월 26일 첫 공개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한정 시리즈는 훌루에서 독점적으로 스트리밍 되며 공개 시 두 개의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됩니다. 매주 목요일 두 개의 에피소드가 두 개씩 공개됩니다.
이 시리즈는 노예 제도의 결과와 미국의 흑인들이 미국에 공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배치하여 미국의 역사를 재구성하려 합니다. 에피소드 “민주주의”, “인종”, “음악”, “자본주의”, “공포”, “정의”를 바탕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인 “1619 프로젝트: 뉴 오리진 스토리 (The 1619 Project: A New Origin Story)”를 각색한 것입니다. 노예 제도의 유산이 현대 미국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조사합니다.
니콜 한나 존스가 진행하는 이 시리즈는 원 스토리 업 프로덕션, 하포 필름, 뉴욕 타임즈와 제휴한 라이언스게이트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합니다. 니콜 한나 존스이 기획자로 참여합니다.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로저 로스 윌리엄스 (Roger Ross Williams)는 1619 프로젝트의 편집자이자 뉴욕 타임즈의 영화 및 텔레비전 기획자인 케이틀린 로퍼 (Caitlin Roper), 뉴욕 타임즈의 영화 및 텔레비전 편집장 캐슬린 링고 (Kathleen Lingo),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피바디상을 수상한 기획자 쇼샤나 가이 (Shoshana Guy)와 함께 쇼 러너로 활동합니다.
“1619 프로젝트”는 미국의 훌루, 라틴 아메리카의 스타+, 전 세계 모든 지역의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 됩니다.
아래에서 시리즈의 티저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