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2023년 6월 9일 훌루와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서치라이트 픽처스의 신작 영화 “Flamin’ Hot”의 새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라틴 아메리카의 스타+와 전 세계 디즈니+에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새로운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lamin’ Hot”은 멕시코계 미국인인 자신의 유산과 성장 배경을 바탕으로 아이코닉한 ‘플레이밍 핫 치토스’로 식품 산업을 뒤흔들고 세계적인 대중문화 현상이 된 스낵을 만든 프리토 레이 관리인 리처드 몬타네즈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제시 가르시아 (Jesse Garcia)가 주연을 맡고 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가 감독을 맡으며 이 영화는 에바 롱고리아의 첫 감독 데뷔작입니다.
출연진으로는 애니 곤잘레스 (Annie Gonzalez), 데니스 헤이즈버트 (Dennis Haysbert), 에밀리오 리베라 (Emilio Rivera), 토니 샬후브 (Tony Shalhoub), 매트 월시 (Matt Walsh), 페페 세르나 (Pepe Serna), 바비 소토 (Bobby Soto), 지미 곤잘레스 (Jimmy Gonzales), 브리스 곤잘레스 (Brice Gonzalez), 바네사 마르티네즈 (Vanessa Martinez), 파비안 알로마르 (Fabian Alomar), 마리오 폰세 (Mario Ponce), 헌터 존스 (Hunter Jones)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훌루 “Searching For Soul Food” 예고편 및 공개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