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땅끝 레스토랑” 공개일 발표 (KOR)

Restaurants At The End Of The World 땅끝 레스토랑



디즈니는 셰프이자 기업가인 크리스틴 키시 (Kristen Kish)가 진행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땅끝 레스토랑 (Restaurants At The End Of The World)”을 2023년 8월 16일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땅끝 레스토랑” 시즌 1은 2023년 3월 22일 미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시작 했습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이할 수 있습니다.

땅끝 레스토랑





셰프이자 기업가, 글로벌 선구자인 크리스틴 키시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외딴곳에 위치한 레스토랑, 사람, 장소, 문화, 전통을 찾아다닙니다. 성공적인 벤처 기업을 운영하려면 끈기와 근성이 필요하지만, 수급과 일반 유통망으로부터 단절된 야생 깊은 곳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클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틴은 현지 공급업체, 농부, 목동부터 주방 직원, 매니저, 셰프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전초기지에서 식탁에 음식을 올리는 데 필요한 일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봅니다.



“Restaurants At The End Of The World”은 펜튼 베일리 (Fenton Bailey), 랜디 바바토 (Randy Barbato), 톰 캠벨 (Tom Campbell), 제레미 시몬스 (Jeremy Simmons)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벳시 포한 (Betsy Forhan)이 총괄 프로듀서, 찰리 파슨스 (Charlie Parsons)가 개발 담당 부사장, 앨런 아이어스 (Alan Eyres)가 제작 및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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