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닥터 후” 60주년 특집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방송이 있었습니다. BBC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스페셜에서는 슈티 개트와 (Ncuti Gatwa)가 연기한 새로운 닥터를 소개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로운 닥터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다림은 그리 길지 않을 것입니다. 디즈니와 BBC는 최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특집 “The Church On Ruby Road”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슈티 개트와는 15대 닥터로 밀리 깁슨 (Millie Gibson)이 연기한 루비 선데이와 만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화면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에피소드에는 다비나 매콜 (Davina McCall)이 자신의 역으로, 아니타 돕슨 (Anita Dobson)이 풀룹 부인으로, 미셸 그리니지 (Michelle Greenidge)가 루비의 엄마 칼라로, 안젤라 윈터 (Angela Wynter)가 루비의 할머니 체리로 출연합니다.

“닥터 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Doctor Who: Church on Ruby Road”는 영국 BBC One과 BBC iPlayer를 통해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는 전 세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닥터 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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