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바타 (Avatar)’ 속편 개봉을 2031년으로 연기

아바타 (Avatar) 속편



디즈니는 다음 세 편의 ‘아바타 (Avatar)’ 영화 개봉을 1년 연기했으며, 마지막 영화는 2031년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아바타 3’은 2025년 12월 19일로, ‘아바타 4’는 2029년 12월 21일로, ‘아바타 5’는 2031년 12월 19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바타’와 관련해서는 속편 사이의 공백을 통해 포스트 프로덕션 및 시각효과 부서가 판도라의 광활한 세계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 개발 및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각 ‘아바타’ 영화는 흥미진진하지만 장대한 작업으로, 영화 제작자로서 우리가 추구하고 관객이 기대하는 품질 수준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제작진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에 관객들을 판도라로 다시 데려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프로듀서 존 랜다우 (Jon Landau)는 트위터에 썼습니다.



아래에서 트위터의 내용을 확인가능합니다.





출처: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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