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제작되는 마블의 디즈니+ 공개용 “에코 (Echo)” 시리즈는 2023년 여름 디즈니+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즈 출시가 잠재적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코 연기 출처
에코 쇼 러너 매리언 데이어 (Marion Dayre)는 최근 작가 패널의 벤 블랙커 (Ben Blacker)와 이야기를 나누며 시리즈의 제작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에코”의 공개일에 대해 매리언 데이어는 “아마 이 작품은 1년 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에코 연기 대해서는 마블이나 디즈니 측에서의 발표는 없었습니다.
디즈니+에서 독점적으로 스트리밍 되는 “에코”는 에코의 기원을 다루고 있으며 뉴욕시에서 무자비한 행동을 보였지만 고향으로 돌아가는 마야 로페즈 (Maya Lopez)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과거를 직시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뿌리를 찾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족과 공동체를 포용합니다.
“에코”에는 “와일드 인디언 (Wild Indian)”과 “잉글리시 (The English)”에 출연한 체스크 스펜서 (Chaske Spencer),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Killers of the Flower Moon)”와 “스텀프타운 (Stumptown)”에 출연한 탄투 카디널 (Tantoo Cardinal), “보호구역의 개들 (Reservation Dogs)”와 “신들의 전쟁 (American Gods)”에 출연한 데버리 제이콥스 (Devery Jacobs), “헤이, 빅터! (Hey, Viktor!)”와 “포 시트 투 더 윈드 (Four Sheets to the Wind)”에 출연한 코디 라이트닝 (Cody Lightning), “1883”과 “골리앗 (Goliath)”에 출연한 그레이엄 그린 (Graham Greene), “다크 윈드 (Dark Winds)”와 “보호구역의 개들”에 출연한 잔 매클라넌 (Zahn McClarnon)가 출연합니다.
찰리 콕스 (Charlie Cox)와 빈센트 도노프리오 (Vincent D’onofrio)는 새롭게 제작되는 마블 시리즈에서 각각 데어데블과 킹핀 역할을 다시 맡을 것입니다.
시리즈의 에피소드는 시드니 프리랜드 (Sydney Freeland)와 카트리오나 맥켄지 (Catriona McKenzie)가 감독을 맡습니다. 케빈 파이기 (Kevin Feige), 루이스 데스포지토 (Louis D’Esposito), 빅토리아 알론소 (Victoria Alonso), 브래드 윈더바움 (Brad Winderbaum), 스티븐 브루사드 (Stephen Broussard), 리치 팔머 (Richie Palmer), 매리언 데이어 (Marion Dayre), 제이슨 개빈 (Jason Gavin)가 기획으로 참여합니다. 제작자로는 에이미 라딘 (Amy Rardin), 시드니 프리랜드 (Sydney Freeland), 크리스티나 킹 (Christina King), 제니퍼 부스 (Jennifer Booth)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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