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라이온 킹 프리퀄 영화 “무파사” 개봉일 업데이트 했습니다. 영화 “무파사 (Mufasa: The Lion King)”는 2024년 12월 20일로 극장 개봉이 연기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2024년 7월 5일 개봉될 예정이었습니다.
라피키, 티몬, 품바는 어린 사자에게 무파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파사는 프라이드 랜드 왕국의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성군이었습니다. 그는 심바의 아버지이자, 사라비의 남편이며 스카의 형이기도 하며 키아라의 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문 나이트”를 제작한 배리 젠킨스 (Barry Jenkins)가 영화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켈빈 해리슨 주니어 (Kelvin Harrison Jr.)와 에런 피어 (Aaron Pierre)가 성우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에런 피어는 무파사 역을 맡고 켈빈 해리슨 주니어는 스카 역을 맡았습니다. Jenkins와 Pierre는 이전에 Amazon 시리즈 The Underground Railroad에서 함께 작업했습니다.
영화는 ‘실사’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디즈니는 이전에 원곡과 2019년(실사 라이온킹)의 음악을 작곡한 한스 짐머 (Hans Zimmer),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니컬러스 브리텔 (Nicholas Britell)이 음악을 작곡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작품의 각본을 쓴 제프 네이선슨 (Jeff Nathanson)이 다시 돌아왔고 영화는 현재 제작 중입니다. 아델 로만스키 (Adele Romanski)와 마크 세랴크 (Mark Ceryak)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영화 “무파사” 개봉일 업데이트 되어 2024년 12월 20일로 연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