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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 였어 (Siempre Fui Yo)” 시즌 2 예고편 공개

언제나 나 였어 (Siempre Fui Yo)



디즈니는 “언제나 나 였어 (Siempre Fui Yo)” 시즌 2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시즌 2는 2024년 1월 17일 전 세계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모든 에피소드가 동시에 공개됩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살이 되던 해, 루페는 콜롬비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인 아빠의 죽음을 맞이하고, 그녀의 삶은 갑자기 바뀌기 시작합니다. 콜롬비아로 향한 루페는 아빠의 조수였던 노아를 만나고, 루페는 멕시코로 돌아가려 했지만, 아빠의 죽음이 사고가 아니라는 의심을 품으며 콜롬비아에 남기로 합니다. 콜롬비아 카리브해에서 노아와 루페의 로맨스, 미스터리, 음악으로 가득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시즌은 TV 콘테스트 이후 3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참가자들은 현재 콜롬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록스타 중 하나인 피페의 개인 섬에서 다시 만나 앨범을 녹음합니다. 모든 것이 극적으로 변했습니다. 루페는 기자로 일하면서 멕시코에 정착한 반면, 노아는 콜롬비아에 있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바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앨범은 모두가 오랜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지만, 첫날밤 엘 파라온이 루페에게 준 귀중한 목걸이가 사라지면서 모든 것이 복잡해진다. 불가사의하고 해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고 오랜 친구들 사이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그들이 쌓아온 삶이 무너집니다.



알레한드로 구티에레즈 (Alejandro Gutierrez), 카롤 세비야 (Karol Sevilla), 아드리아나 로메로 (Adriana Romero), 피페 부에노 (Pipe Bueno), 크리스티안 태펀 (Christian Tappan), 줄리아나 벨라스케스 (Juliana Velásquez) 등이 출연합니다.



후안 펠리페 카노 (Juan Felipe Cano)가 감독을 맡았으며, 카르멘 로페스 아레알 (Carmen López-Areal)와 마리나 에프론 (Marina Efron)이 각본을 썼습니다.



아래에서 “언제나 나 였어 (Siempre Fui Yo)” 시즌 2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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