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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디즈니 플러스 신작 (젠 – 그로구와 더스트 버니 외)

신작 소개


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젠 – 그로구와 더스트 버니>

‘젠 – 그로구와 더스트 버니’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가쓰야 곤도가 연출했습니다.


<어린 소녀들>

전쟁 중에 가톨릭 여자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순수, 욕심,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 “pupil”은 라틴어 “pupilla”, 즉 여자아이라는 뜻에서 파생됐다. 이 이야기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작가였던 엘사 모란테가 1971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구 고 프레도 포피에게 쓴 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알리체 로르바케르 연출했으며, 알바 로르바케르, 그레타 추케리 몬타나리, 카르멘 폼멜라, 레이디 마루,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등이 출연합니다.


<마법의 눈 조각 대회>

타이터스 버지스가 주최하는 마법의 눈 조각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팀들은 눈 내리는 마법의 마을 스노돔에서 ‘최고의 눈 조각가’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스노돔의 가장 실력 있는 조각 가들의 도움으로 이들은 픽사, 마블, 월트 디즈니 애니 메이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그리고 머펫 스튜디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크기 300cm, 무게 20톤이 넘 는 눈덩이를 아름다운 조각품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각 팀은 눈을 사용해 가장 신선한 방식으로 “모아나”, “코 코”, “라이온 킹”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생명을 불어 넣다. 화려한 눈 조각품과 타이터스 버지스, 개구리 커 밋, 디카펠라의 활기 넘치는 노래가 만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겨울 축제를 펼친다.

디즈니


<언더 랩스 2>

약혼자 칼과 핼러윈 테마 결혼식을 올리려는 아버지를 돕던 에이미는 길버트, 마셜과 함께 미라 친구인 해럴 드와 그가 사랑하는 로즈가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른다 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절친에서 원수가 된 해럴드에게 천 년 동안 원한을 품어온 사악한 미라 소벡이 예상치 못하게 깨어나 복수를 위해 길을 나서고, 최면에 걸린 래키 래리의 도움으로 로즈를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에이미와 길버트, 마셜, 버지, 해럴드는 또 한 번 그들의 실력을 발휘해 로즈를 구하고 결혼식에 늦지 않게 참석 해야 한다.

알렉스 잠이 연출했으며, 소피아 해몬스, 필 라이트, 애덤 와일리, 멜라니 브룩 등이 출연합니다.


<머펫 대소동 2 싱어롱>

머펫 대소동 2를 보며, 화면에 나오는 가사를 보고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스타


<엘리자 베스 2세 왕실의 삶>

96세를 일기로 사망한,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군주 엘리자베스 2세의 삶과 유산을 살펴본다.


<엘리자 베스 2세 왕위의 계승>

온 나라가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군주의 사망을 애도하고, 어머니의 유산을 이어갈 찰스 3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엘리자 베스 2세 레거시, 라이프>

ABC 뉴스 라이브 스페셜이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이후 왕실의 미래를 조명한다.

시즌, 에피소드 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자 왕조의 시대>

탄자니아의 야생에서 극한의 도전과 죽음의 위험을 이겨내며,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용감한 사자의 이야기를 10여년에 걸쳐 촬영한 특별한 다큐멘터리.




오늘의 디즈니 플러스 신작 (윌로우, 산타 클로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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