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미국 훌루와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디즈니+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타이니 뷰티풀 띵스 (Tiny Beautiful Things)“의 퍼스트 룩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는 셰릴 스트레이드 (Cheryl Strayed)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작품을 기반으로 한 각색이 이루어졌으며 캐서린 한 (Kathryn Hahn)이 출연합니다.
30분짜리 이 시리즈는 자신의 삶이 망가져 마지못해 Dear Sugar(익명의 존경받는 조언 칼럼니스트)가 되는 한 여성에 관한 것입니다. 놀라운 친밀감, 솔직함으로 여러 타임 라인에서 이야기하는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아름다움, 투쟁 및 유머를 발굴하며 우리가 스스로 치료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를 치료하는 우리의 이야기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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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는 “더 굿 로드 버드“에 출연한 쿠엔틴 플레어 (Quentin Plair), “The Wilds“에 출연한 사라 피전 (Sarah Pidgeon), “그 땅에는 신이 없다“에 출연한 메릿 웨버 (Merritt Wever), “캐주얼“에 출연한 미카엘라 왓킨스 (Michaela Watkins), 오웬 페인터 (Owen Painter), 탠진 크로포드 (Tanzyn Crawford)가 출연합니다.
“밸리 걸“을 연출한 레이첼 골든버그 (Rachel Lee Goldenberg)가 두 개의 에피소드를 감독하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리즈 티겔라르 (Liz Tigelaar)가 각본을 쓰고 로라 던 (Laura Dern)과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이 기획을 맡았습니다. 리즈 티겔라르는 제작자, 쇼러너, 기획도 겸하고 있습니다.
캐서린 한은 주연 외에도 기획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작자 셰릴 스트레이드는 시리즈의 기획에 참여합니다. 리즈 위더스푼, 로렌 노이슈타터 (Lauren Neustadter), 제이미 레몬스 (Jayme Lemons)와 함께 기획합니다. 스테이시 실버맨 (Stacey Silverman)도 기획에 함께 합니다.
이 시리즈는 ABC 시그니처와 헬로 선샤인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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