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레너 (Jeremy Renner)는 지난해 2월, 디즈니+에서 제작하는 리얼버라이어티 “레너베이션 (Rennervations)”을 제작에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제레미 러너는 영화 “호크아이“의 주인공 클린트 바튼/호크 아이 역으로 유명합니다. 제러미 레너 트윗을 통해 최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레너베이션”은 사회 구성원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유한 특수 목적 차량을 제작하여 전 세계 사회 구성원들 돌려주려는 제러미 레너의 평생의 열정을 담은 오리지널 4부작 시리즈입니다. 평소의 대형 스크린 통해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제러미 레너는 건설을 분야의 애호가입니다. 그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창의적인 문화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로 삶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영감을 주기를 희망합니다.
제레미 레너 트위터를 통해 이 작품의 포스터거 공개되었으며, 쇼는 2023년 초에 디즈니+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래에서 해당 트윗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보드워크 픽처스와 EP 레너, 로리 밀리킨 (Rory Millikin), 로밀다 드 루카 (Romilda De Luca), 앤드류 프리드 (Andrew Fried), 데인 릴리가드 (Dane Lillegard), 사리나 로마 (Sarina Roma), 패트릭 코스텔로 (Patrick Costello)가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