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단편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 문걸 랩” 발표



디즈니 단편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 문걸 랩" 발표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DBT)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 문걸 랩 (Marvel’s Moon Girl and Devil Dinosaur: Moon Girl’s Lab)”을 발표했습니다.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 문걸 랩”은 S.T.E.M.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뮤지컬 단편 시리즈로, 문걸이 과학의 힘을 사용하여 악당을 쓰러뜨리면서 지식을 버리고 막대를 떨어뜨리는 내용입니다. 여덟 개의 단편은 각각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시리즈의 총괄 음악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라파엘 사딕 (Raphael Saadiq)의 신곡과 각색, 물질의 상태, 식물, 힘과 운동, 빛, 반향정위, 코딩 등 과학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 단편은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디즈니 채널과 디즈니 채널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덟 편의 단편 모두 같은 날 디즈니+에서 공개됩니다.



아래에서 새로운 단편 시리즈의 클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의 사장인 아요 데이비스 (Ayo Davis)와 DBT 애니메이션 리더인 메레디스 로버츠 (Meredith Roberts)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부사장이 함께 했습니다. 디즈니 주니어의 개발, 시리즈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알리사 사파이어 (Alyssa Sapire), 국제 애니메이션 부사장 오리온 로스 (Orion Ross)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피니와 퍼브’,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몬스터 근무일지’, ‘프라우드 패밀리: 라우더 앤 프라우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등 많은 사랑을 받은 타이틀을 통해 40년 동안 어린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스튜디오의 업적을 조명하고 특별 패널을 통해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키프’부터 ‘빅시티 그린스’, ‘좀비즈’, ‘햄스터 앤 그레텔’, ‘스투고’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히트작을 발표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은 전 세계 젊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마법 같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40년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는 스튜디오의 기념비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가장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와 창의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안시에서 중요한 한 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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