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리들리 주연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 공개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 공개



디즈니는 데이지 리들리 (Daisy Ridley) 주연의 개봉을 앞둔 영화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화는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이었으나, 2024년 5월 31일 미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글렌 스타우트 (Glenn Stout)의 책을 원작으로 하며,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횡단한 최초의 여성인 거트루드 “트루디” 에덜레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트루디는 1926년 영국에서 프랑스까지 21마일을 수영으로 횡단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입니다.



맨해튼의 독일인 정육점 주인의 딸로 태어난 에덜리는 192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 선수로, 남자 5명만 해낼수 있었던 위험한 횡단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이 되기 위해 레이스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뉴욕의 배터리 파크에서 뉴저지 주 샌디훅까지 22마일을 수영하여 81년 동안 유지된 기록을 세우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두 개의 신문사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출연한 데이지 리들리, “호텔 뭄바이”와 “아이 엠 우먼”에 출연한 틸다 코뱀-허비 (Tilda Cobham-Hervey), “디스 이즈 잉글랜드”와 “보일링 포인트”에 출연한 스티븐 그레이엄 (Stephen Graham), “식스티 세컨즈”와 “토르: 다크 월드”에 출연한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Christopher Eccleston)이 출연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말레피센트 2″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Joachim Rønning)이 감독을 맡았으며, “러시아워 2″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각본을 쓴 제프 나단슨 (Jeff Nathanson)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제리 브루크하이머 (Jerry Bruckheimer)와 채드 오만 (Chad Oman)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아래에서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 공개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 공개

"Young Woman and the Sea" 퍼스트 룩 공개

첫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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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eople.com





디즈니, 영화 “트론: 아레스” 퍼스트 룩 공개 – DPd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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