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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프렙 & 랜딩: 스노우볼 프로토콜” 스페셜 발표



프렙 & 랜딩: 스노우볼 프로토콜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기간 동안 “프렙 & 랜딩: 스노우볼 프로토콜 (Prep & Landing: The Snowball Protocol)”이라는 22분짜리 스페셜을 포함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에미상을 수상한 홀리데이 스페셜 “프렙 앤 랜딩”의 하이테크 엘프 팀이 돌아옵니다! 크리스마스 임무가 원활하지 못할 때 웨인은 산타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과거의 즐거운 사고를 떠올립니다. 이번 “프렙 앤 랜딩: 스노우볼 프로토콜”에서는 눈밭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스페셜은 내년에 첫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스페셜은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합니다. 총괄 프로듀서는 케빈 데터스 (Kevin Deters)와 스티비 워머스-스켈튼 (Stevie Wermers-Skelton)이 참여했습니다. 스토리 에디터/공동 프로듀서는 콜린 에반슨 (Colleen Evanson)과 프로듀서 멜리사 커츠 (Melissa Kurtz)가 참여했습니다. 셰인 잘빈 (Shane Zalvin)이 감독하고 힐러리 홀딩스 (Hilary Heldingm)이 각본을 썼습니다.



오늘 발표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의 사장인 아요 데이비스 (Ayo Davis)와 DBT 애니메이션 리더인 메레디스 로버츠 (Meredith Roberts)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부사장이 함께 했습니다. 디즈니 주니어의 개발, 시리즈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알리사 사파이어 (Alyssa Sapire), 국제 애니메이션 부사장 오리온 로스 (Orion Ross)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피니와 퍼브’,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몬스터 근무일지’, ‘프라우드 패밀리: 라우더 앤 프라우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등 많은 사랑을 받은 타이틀을 통해 40년 동안 어린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스튜디오의 업적을 조명하고 특별 패널을 통해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키프’부터 ‘빅시티 그린스’, ‘좀비즈’, ‘햄스터 앤 그레텔’, ‘스투고’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히트작을 발표했습니다.



디즈니 주니어,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및 국제 애니메이션 팀은 음악을 통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강조하고 “디즈니 주니어의 에리엘”, “더 킨더가든: 더 뮤지컬”, “좀비: 리애니메이티드 시리즈”, “키프”, “빅 시티 그린스”, 곧 공개될 글로벌 시리즈 “더 둠미즈”의 패널을 포함하여 일주일 내내 여러 추가 패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데이비스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은 전 세계 젊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마법 같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40년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는 스튜디오의 기념비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가장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와 창의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안시에서 중요한 한 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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