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R.J. 커틀러(R.J. Cutler)와 데이비드 퍼니쉬(David Furnish)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 공개일 발표했습니다.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 (Elton John: Never Too Late)”는 디즈니+에서 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엘튼 존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놀라운 50년 경력 중 초창기에 감정적으로 충만하고 친밀하며 고양된 여정을 보여줍니다. 다저 스타디움에서 북미 공연을 준비하는 엘튼 존은 우리를 과거로 데려가 어린 시절의 놀라움과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고 그가 어떻게 역경, 학대 및 중독을 극복하여 오늘날의 아이콘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영화는 엘튼 존의 새로운 오리지널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공개되기 전,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는 11월 15일 미국과 영국의 극장 상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는 로켓 엔터테인먼트와 디스 머신필름워크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의 일부)에서 제작합니다. 커틀러와 퍼니쉬 감독은 트레버 스미스 (Trevor Smith)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엘리스 펄스타인 (Elise Pearlstein), 마크 블래티 (Mark Blatty), 루크 로이드 데이비스 (Luke Lloyd Davies), 레이첼 페일리 (Rachael Paley), 제인 차 커틀러 (Jane Cha Cutler), 존 뱃섹 (John Battsek)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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