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일본 드라마 “하우스 오브 아울 (House of the Owl)”을 한국 디즈니+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한국 디즈니+에서 공개됩니다.
아래에서 “하우스 오브 아울 (House of the Owl)”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지에서 사건을 조종하는 강력한 인물인 오가미 류타로와 아버지의 계략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자경단으로 활동하는 아들 오가미 류의 충돌을 다룹니다.
맥캔유는 아들 오가미 류 역으로, 다나카 민은 아버지 오가미 류타로 역으로, 하이디 베르거는 사라 로렌스 역으로, 하라다 미에코는 와타나베 시오리 역으로, 안도 마사노부는 오가미 이치로 역으로, 하세가와 쿄코는 오가미 유미코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시이 유야, 마츠모토 유사쿠, 모리 요시타카가 공동으로 감독을 맡았습니다. 데이비드 S. 신이 대본을 맡았습니다. 타쿠로 네일, 데이비드 S. 신이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아래에서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