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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 스트리밍 발표



디즈니+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 스트리밍 발표



디즈니는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 스트리밍 발표했습니다.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Swordsmith Village Arc)”은 한국 디즈니+를 통해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스트리밍 됩니다.



또한 같은 날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Hashira Training Arc)”도 한국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됩니다.



아래에서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편”는 113년 만에 상현 혈귀가 죽자 분개한 무잔은 나머지 상현 혈귀들에게 또 다른 명령을 내린다! 한편, 규타로와의 전투 도중 검이 심하게 손상된 탄지로에게 하가네즈카는 대 격노하고 탄지로는 그 검을 만든 대장장이 하가네즈카 호타루에게 검이 어떻게 심하게 손상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도공 마을을 방문한다. 탄지로가 검이 수리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상현 혈귀 한텐구와 쿗코가 숨겨진 마을인 ‘도공 마을’을 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분열해서 위력이 커지는 한텐구로 인해 탄지로와 겐야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한편, 타인에 대한 관심이 희박한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는 혈귀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코테츠를 목격하는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은 귀살대 최강의 검사 ‘주’들과 귀살대원들. 다가오는 키부츠지 무잔과의 결전을 위한 ‘합동 강화 훈련’이 개막한다. 각자의 마음을 담아, 탄지로와 주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고토게 코요하루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소토자키 하루오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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