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 (DBT)은 디즈니 채널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투고 (StuGo)”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미친 과학자의 속임수에 넘어가 가짜 학술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된 중학생 6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은 마음을 읽는 매너티, 거대화해서 싸우는 퍼기, 패션을 선도하는 돌연변이와 함께 야생의 열대 섬에 3개월 동안 갇혀 모험 가득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 시리즈는 올가을 디즈니 채널과 디즈니+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출연 성우진은 플리니 역의 타니아 구나디 (Tania Gunadi), 메리안 역의 조시아 마멧 (Zosia Mamet), 프란시스 역의 가부리 시디베 (Gabourey Sidibe), 래리 역의 찰린 이 (Charlyne Yi), 칩 역의 잭 레이노 (Zach Reino), 사라 역의 데보라 베이커 주니어 (Deborah Baker Jr.), 룰라 박사의 로레인 투생 (Lorraine Toussaint)등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겸 총괄 프로듀서는 라이언 길리 (Ryan Gillis)스입니다. 공동 총괄 프로듀서는 수닐 홀 (Sunil Hall)입니다. 스토리 편집자는 크레이그 루이스 (Craig Lewis)입니다. 이 시리즈는 디즈니 채널과 제휴하여 팃마우스가 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스투고 (StuGo)” 메인 테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의 사장인 아요 데이비스 (Ayo Davis)와 DBT 애니메이션 리더인 메레디스 로버츠 (Meredith Roberts)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부사장이 함께 했습니다. 디즈니 주니어의 개발, 시리즈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알리사 사파이어 (Alyssa Sapire), 국제 애니메이션 부사장 오리온 로스 (Orion Ross)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피니와 퍼브’,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몬스터 근무일지’, ‘프라우드 패밀리: 라우더 앤 프라우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등 많은 사랑을 받은 타이틀을 통해 40년 동안 어린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스튜디오의 업적을 조명하고 특별 패널을 통해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키프’부터 ‘빅시티 그린스’, ‘좀비즈’, ‘햄스터 앤 그레텔’, ‘스투고’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히트작을 발표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디즈니 브랜디드 텔레비전은 전 세계 젊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마법 같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40년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는 스튜디오의 기념비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가장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와 창의적인 재능을 선보이는 안시에서 중요한 한 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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