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새로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어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비하인드” 발표했습니다. “어셈블: 전부 애거사 짓이야 비하인드 (Assembled: The Making Of Agatha All Along)”는 이전 어셈블 시리즈와 달리 디즈니+가 아닌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어셈블”은 마블의 최신 프로그램과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종합 다큐멘터리 스페셜 시리즈로, 영화 제작자, 출연진 및 제작진, 마블 히어로들의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이 시리즈는 시리즈에 생명을 불어넣은 출연진 및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전부 애거사 짓이야”에서 악명 높은 애거사 하크니스는 수상한 십 대의 도움으로 저주에서 벗어나 힘을 잃은 자신을 발견합니다. 살아남으면 마녀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마법의 시련의 길인 전설적인 마녀의 길로 데려가 달라는 그의 간청에 그녀는 흥미를 느낍니다. 애거사와 십 대 소년은 함께 필사적인 마녀집회를 결성하고 마녀의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이번 “어셈블” 특별 에피소드에서는 캐서린 한 (Kathryn Hahn), 오브리 플라자 (Aubrey Plaza), 조 로크 (Joe Locke) 등이 이 획기적인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시청자를 초대합니다.
총괄 프로듀서는 케빈 파이기 (Kevin Feige), 루이스 데스포시토 (Louis D’Esposito), 브래드 윈더바움 (Brad Winderbaum), 메리 리바노스 (Mary Livanos), 잭 셰퍼 (Jac Schaeffer)가 맡았으며, 레이첼 골드버그 (Rachel Goldberg)와 간자 몬테로 (Gandja Monteiro)가 오리지널 실사 시리즈의 세 에피소드를 감독하고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디즈니는 앞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5에서 모든 영화와 쇼의 공개에 맞추어 디즈니+에 “어셈블”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과 함께 “어셈블”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깜짝 공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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