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악마와 사랑에 빠진 십 대의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독일 오리지널 시리즈 “폴린” 퍼스트 룩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4년 5월 22일 독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여러 국가의 디즈니+와 미국의 훌루에서도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린 (Pauline)”은 원나잇 스탠드에서 우연히 임신을 하게 된 18세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의 스트레스, 기후 위기, 사회의 몰락이 그녀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가운데, 지금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것이 그녀의 감정을 사로잡고 있는데, 특히 악마 같은 원나잇 스탠드 상대 루카스에게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 시리즈에는 시라-안나 팔 (Sira-Anna Faal)이 폴린 역을, 루드거 뵈켈만 (Ludger Bökelmann)과 루카스 폰 호르바셰프스키(Lukas von Horbatschewsky)가 루카스 역을 맡았습니다.
세바스찬 콜리 (Sebastian Colley)가 ‘폴린(Pauline)’의 각본을 썼고, 아라벨라 바르치 (Arabella Bartsch), 알마 부데케 (Alma Buddecke), 파쿤도 스칼란디( Facundo Scalerandi) 등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아래에서 “폴린” 퍼스트 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