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cardigan’과 어쿠스틱 곡 4곡이 추가로 수록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영화 “The Eras Tour” 스트리밍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3월 15일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14번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의 역사를 기록하는 샘 렌치 (Sam Wrench) 감독의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는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2억 6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콘서트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디즈니 CEO 밥 아이거 (Bob Iger)는 “The Eras Tour”는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고 지금도 그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이 짜릿한 콘서트를 디즈니+에서 독점적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