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피바디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30 for 30 시리즈의 다음 작품인 “Bullies of Baltimore”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화는 ESPN에서 방영된 후 바로 ESPN+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The Tuck Rule”, “The Two Bills”, “Four Falls of Buffalo”를 제작한 켄 로저스 (Ken Rodgers)와 “NFL 100”, “The Way Up: Chris Long & The Waterboys”를 제작한 제이슨 웨버 (Jason Weber)가 감독한 이 다큐멘터리는 2022년 5월 볼티모어의 팬들 앞에서 촬영된 주요 인물들의 재회를 배경으로 팀의 마법 같은 시즌을 생생하고 다채롭게 돌아봅니다.
그들은 틀림없이 NFL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수비적인 팀이었고, 아마도 프로 미식축구 중 가장 재미있는 클럽일 것입니다. 리얼리티 TV 시대의 고전 쇼 중 하나였던 이 작품은 하나의 가치 있는 작품을 변모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 시즌 동안 그들의 유산을 영원히 새긴 지 20년이 조금 지난 지금, 이 다큐멘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슈퍼볼 챔피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는 2000 Ravens와 같은 팀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오늘날의 NFL에서 플레이한다면, 소셜 미디어 환경을 고려할 때, 그들의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은 끊임없이 밈, 토크쇼 논쟁, 트위터 전쟁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어떤 팀도 이와 같이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 세계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공동 감독인 켄 로저스가 말했습니다.
공동 감독이자 NFL 필름의 수석 프로듀서인 제이슨 웨버는 “토니 시라구사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한 달 전에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그들에게 완벽한 환경에서 그들의 영광스러운 날을 축하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팀 Ravens가 Hard Knocks의 첫 번째 팀으로 선택된 이유는 그들은 스크린과 무대를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는 섀넌 샤프 (Shannon Sharpe), (고) 토니 시라구사 (Tony Siragusa), 브라이언 빌릭 (Brian Billick), 트렌트 딜퍼 (Trent Dilfer), 레이 루이스 (Ray Lewis), 로드 우드슨 (Rod Woodson), 자말 루이스 (Jamal Lewis), 마빈 루이스 (Marvin Lewis), 케인 번 (Kevin Byrne), 잭 델 리오 (Jack Del Rio)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ESPN 필름과 NFL 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아래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