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믹콘에서 마블은 새로운 시리즈인 “데어데블: 본 어게인” 디즈니+ 공개일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코믹콘에서 “데어데블: 본 어게인 (Daredevil: Born Again)”은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시리즈에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맹인 변호사 데어데블 (일명: 맷 머독)과 뉴욕에서 자신의 정치적 노력을 추구하는 그의 숙적 윌슨 피스크 (일명: 킹핀)와 싸우게 됩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찰리 콕스 (Charlie Cox), 빈센트 도노프리오 (Vincent D’Onofrio), 데보라 앤 월 (Deborah Ann Woll), 엘든 헨슨 (Elden Henson), 존 번탈 (Jon Bernthal)이 데어데블, 킹핀, 카렌, 포기, 퍼니셔로 돌아옵니다.
이 패널에서는 시리즈 프로듀서이자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 및 개발 임원인 사나 아마나트 (Sana Amanat)가 마블 편집장 C.B. 세불스키 (C.B. Cebulski)와 함께 무대에 올라 마블의 뉴욕 스토리텔링의 오랜 역사와 마블 텔레비전의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배우 찰리 콕스와 빈센트 도노프리오를 초대하여 관객을 크게 흥분시켰습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그들은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가오는 시리즈의 특별한 미리 보기와 디즈니+ 공개 날짜를 공유했습니다.
디즈니는 현재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다리오 스카르다파네 (Dario Scardapane)는 수석 작가이자 쇼러너입니다. 에피소드는 저스틴 벤슨 (Justin Benson)과 아론 무어헤드 (Aaron Moorhead), 마이클 쿠에스타 (Michael Cuesta), 제프리 나흐마노프 (Jeffrey Nachmanoff), 데이비드 보이드 (David Boyd)가 감독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