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진짜 니모를 찾아서” 스트리밍 발표했습니다. 올해 초,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작은 벌레들의 거대한 ‘진짜’ 이야기를 최첨단 촬영 기술로 생생하게 포착한 벌레들의 놀라운 세계를 관찰하는 “진짜 벅스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고전 픽사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큰 성공을 거둔 후 디즈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을 허가했으며, 현재 “진짜 니모를 찾아서 (The Real Finding Nemo)”라는 제목의 다큐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쇼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스릴 넘치는 수중 세계를 통해 장대한 드라마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상황으로 가득한 친밀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픽사의 대히트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리즈는 수중 시민들이 우정, 속임수, 로맨스, 회복력을 발휘하며 산호초와 그 너머의 복잡한 삶의 역학 관계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프리본 미디어의 세계 최고의 수중 촬영 감독과 함께 해양 생물과 인간 생물 모두와 관련된 주제로 시청자를 바닷속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클라운피쉬의 장대한 모험, 예측할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한 ‘드롭오프’, 인간 세계의 번영하는 대도시처럼 리프 시티를 유지하는 일상적인 직업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총괄 프로듀서는 제임스 허니본 (James Honeyborne), 트레이시 루돌프 잭슨 (Tracy Rudolph Jackson)이 참여했습니다. 자넷 비서링 (Janet Vissering)이 개발 및 제작 부문 수석 부사장, 찰리 파슨스 (Charlie Parsons)가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톰 맥도날드 (Tom McDonald)가 글로벌 팩트 및 무 대본 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직 시리즈의 공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곧 전 세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