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새롭게 올라온 신작으로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레고 마블 어벤져스: 미션 데몰리션”, “In the Arena: Serena Williams”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레고 마블 어벤져스: 미션 데몰리션>
이 완전히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페셜은 독창적인 매력이 확실한 유명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다. 마블과 레고 그룹이 선보이는 이 최신 스페셜의 주인공은 히어로가 되고자 하는 젊은 슈퍼히어로 팬으로, 어벤져스의 세상을 파괴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강력한 새 악당을 우연한 계기로 해방시키고 만다. 아이언맨과 어벤져스는 언제나 세상을 구해내지만, 악당과 싸우다 보면 늘 주변이 엉망이 되기 일쑤다. 이렇게 엉망이 된 현장을 깨끗이 정리하는 게 바로 데미지 컨트롤의 역할. 어느 날, 강력한 새 악당이 어벤져스를 제거할 계획을 꾸민다. 그에 맞서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은 뜻밖에도 히어로와는 가장 거리가 먼 인물, 데미지 컨트롤 소속 덜렁이 청년 데니스이다. 손을 대는 것마다 파괴하는 데니스. 과연 데니스는 그토록 바라던 대로 히어로가 되어 지구 최강의 영웅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켄 커닝햄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올드 맨 시즌 2 – 에피소드 7
-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 1 – 에피소드 9, 10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세븐틴의 첫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의 가슴 벅찬 순간, 전 세계가 기다린 13인 완전체가 선사하는 공연으로,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븐틴 앙코르 투어!
<In the Arena: Serena Williams> 시즌 1 에피소드 1 ~ 8
27년간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그랜드 슬램 대회 출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수 생활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되짚어 본다.
에피소드 추가
- 정년이 시즌 1 – 에피소드 3, 4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