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1억 1천만 시간 이상 스트리밍된 디즈니+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즌 2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 발표는 2024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인 밥 아이거 (Bob Iger)가 발표했습니다.
새 시즌에는 워커 스코벨 (Walker Scobell), 레아 사바 제프리스 (Leah Sava Jeffries), 아리안 심하드리 (Aryan Simhadri)가 릭 리오단 (Rick Riordan)이 디즈니 하이페리온에서 출간한 베스트셀러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괴물의 바다 (The Sea of Monsters)”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예정입니다.
“마법과 경이로움, 모험과 감동이 가득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20세기 텔레비전의 환상적인 파트너인 릭 리오단이 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은 뛰어난 출연진 및 창의적인 재능의 앙상블과 함께 흥미진진한 새로운 모험과 시즌 2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아요 데이비스 (Ayo Davis)가 말했습니다.
작가 리오단은 “퍼시 잭슨의 다음 시즌을 디즈니+에 빨리 선보이고 싶습니다! 닻을 올리세요. 돛을 올리세요. 모두 갑판에 올라타세요, 반신반인 여러분. 괴물의 바다로 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2023년 시즌 프리미어 톱 5 중 하나로, 첫 번째 에피소드는 디즈니+와 훌루에서 첫 3주 동안 2620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의 성공 효과로 디즈니 하이페리온 출판에서도 이어져 ‘퍼시 잭슨’ 도서가 시리즈 데뷔 이후 뉴욕타임스 중학년(8~12세) 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즈니 소비재 부문에서는 핫 토픽에서 다양한 의류를 출시했고, Barnes & Noble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문구류를 출판 도서와 함께 출시했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핫 토픽과 반스 앤 노블에서 더 많은 작품이 계속 공개될 예정입니다.
릭 리오단과 조나단 E. 스타인버그 ( Jonathan E. Steinberg)가 제작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즌 1은 스타인버그와 댄 쇼츠 (Dan Shotz)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릭 리오단, 레베카 리오단 (Rebecca Riordan), 엘렌 골드스미스-바인 (Ellen Goldsmith-Vein), 버트 살케 (Bert Salke), 제레미 벨 (Jeremy Bell)과 D.J. 골드버그 (D.J. Goldberg), 제임스 보빈 (James Bobin), 짐 로위 ( Jim Rowe), 모니카 오우수-브린 (Monica Owusu-Breen), 앤더스 잉스트롬 (Anders Engström), 제트 윌킨슨 (Jet Wilkinson), 크레이그 실버스타인 (Craig Silverstein)이 제작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