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다비의 유령 카운슬링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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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리지널 신작
<다비의 유령 카운슬링>
어렸을 때 죽다 살아난 후 유령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된 다비 하퍼. 현실 세계에 등을 돌린 채 유령 상담사로 부업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의 치어리더 주장이자 최고 인기녀인 캐프리가 황당한 사고로 사망하고, 차마 눈을 감지 못한 그녀가 다비에게 나타난다. 날 도와주지 않으면 저승으로 떠나지 않을 테야!
실라스 하워드 감독이 연출했으며, 리엘레 다운스, 아우이 크라발호, 애셔 에인절, 초슨 제이콥스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에이리언 오브 더 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나사 과학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바다를 탐험한다.
스타 신작
<곡성>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종구의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는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이는데…
나홍진 감독이 연출했으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합니다.
<매기 심슨의 “낮잠에서 깨어난 포스”>
멀고 먼 곳의… 하지만 스프링필드 안에 있는 탁아소에는 매기는 도난당한 고무젖꼭지를 찾아 장대한 탐험을 시작한다. 스타워즈 은하계를 기리는 이 오리지널 단편을 통해, 매기는 여정 중 어린 파다완과 시스 로드, 낯익은 드로이드, 쓰레기 같은 반란군과 마주하고, 결국 다크사이드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좋은 놈, 바트 놈, 로키 놈>
아스가르드에서 또다시 쫓겨난 로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적, 심슨 가족과 스프링필드 히어로 군단을 맞서야 한다. ‘장난의 신’이 바트 심슨과 한 팀을 이루어 맞닥뜨리는 이 최고의 크로스오버 사건은, 동시에 마블 세계관의 슈퍼히어로와 악당에 헌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칵테일>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직하지 못한 브라이언은 바텐더로 일하게 되고, 돈 많은 여성을 쫓는 친구와는 달리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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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나만 빼고 초능력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