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닥터 후: 기글, “더 밀”, “윔피키드 크리스마스: 현상 수배 일기”, “미키와 친구들 사탕 아님 골탕”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닥터 후: 기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형의 웃음소리에 온 인류가 미쳐 버리고, 끔찍한 토이메이커의 귀환을 알게 된 닥터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직면한다.
데이비드 테넌트, 캐서린 테이트, 은쿠티 카트와 등이 출연했습니다.
<윔피키드 크리스마스: 현상 수배 일기>
크리스마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가족… 이 아니라 선물이지! ‘착한 아이’가 되어 원하는 선물을 꼭 받으려는 말썽꾸러기 그레그 헤플리의 눈물겨운 노력. 그러나 하필 이런 중요한 시기에 또 사고를 쳐버린 데다 세기의 눈보라로 가족과 꼼짝없이 집에 갇히고 마는데!
루크 코미칸이 감독을 맡았으며, 웨슬리 키멜, 스펜서 하우웰, 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더 밀>
내가 왜 여기 있는 것인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서 눈을 뜬 남자.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맷돌을 돌리라는 명령을 받고, 살기 위해 짐승처럼 일해야 하는 날들이 계속되는데. 도대체 언제 이 감옥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숀 킹 오그레이디가 감독을 맡았으며, 릴 렐 하워리 팻 힐리, 캐런 오빌롬 등이 출연했습니다.
디즈니 신작
<미키와 친구들 사탕 아님 골탕>
핼러윈을 기념해 사탕을 얻으러 떠난 미키와 친구들. 도날드는 어느 무시무시한 저택을 발견하고, 가장 무서워 보이는 집에 가장 맛있는 사탕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친구들을 설득해 문을 두드린다.
데이비드 브룩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브렛 이완, 케이틀린 로브록, 토니 안셀모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스타 신작
<마에스트라> 시즌 1 에피소드 1 ~ 2
전 세계 여성 지휘자는 단 5%. 이 혹독한 곳에서 남녀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에스트라 차세음! 오점 하나 없을 것 같은 완벽한 그녀에겐 결코 들켜선 안 될 비밀이 하나 있다. 음악이 인생의 전부인 차세음은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들의 진실을 찾아나가는데…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 등이 출연했습니다.
<리사 맥비 납치 사건>
11월 3일 이른 시각, 17살 리사 맥베이는 2교대 근무를 마친 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리사는 가족에게 수년간 성폭행당했던 과거를 돌이켜 보는 글을 썼지만, 난데없이 납치당하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 빠진다.
짐 도노반이 감독을 맡았으며, 케이티 더글라스, 데이빗 제임스 엘리엇 등이 출연했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 어쩌다 사장 3 – 에피소드 7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