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오리지널 작품은 “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브 레터맨”, “작고 아름다운 것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1~3가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브 레터맨>
데이브 레터맨을 더블린에 초청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U2의 보노와 디 에지. 지난 팬데믹 동안 재 작업한 보노와 디 에지가 지난 팩데믹 동안 재 작업한 명곡들로 꽉 채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작고 아름다운 것들>
셰릴 스트레이드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고 아름다운 것들”은 삶이 무너지고 있지만 동시에 존경받는 고민 상담가인 클레어라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캐스린 한, 사라 피전, 쿠엔티 플레어, 탠진 크로퍼드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스파이더맨>
평범한 십 대 피터 파커는 방사능 거미에 우연히 물린 뒤 특별한 슈퍼히어로가 된다. 사랑하는 삼촌이 강도에 휘말려 잔혹하게 살해되고, 어린 피터는 자신의 힘을 복수에 쓰겠다고 다짐한다.
샘 레이미가 연출했으며, 토비 맥과이어, 윌렘 데포, 거스틴 던스턴 등이 출연합니다.
<스파이더맨 2>
그는 평범한 대학생과 범죄와 맞서는 초인 사이에서의 이중생활을 어떻게든 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피터의 삶은 그의 앞에 새로운 악당, 닥터 옥토퍼스가 나타나며 더 복잡해진다.
샘 레이미가 연출했으며, 토비 맥과이어, 거스틴 던스턴, 알프레드 몰리나 등이 출연합니다.
<스파이더맨 3>
외계 공생체 심비오트가 스파이더맨의 슈트를 검게 만들고 사악한 악마가 그를 침식하려 든다.
샘 레이미가 연출했으며, 토비 맥과이어, 거스틴 던스턴, 제임스 프랑코 등이 출연합니다.
<블랙 팬서: 와칸다를 찾아서>
이 1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은 ‘굿 모닝 아메리카’의 공동 앵커 로빈 로버츠가 진행하며, 그녀는 1960년대에 나온 코믹스와 2018년 당시 세상을 사로잡은 영화 속 블랙 팬서의 진화 과정을 탐구한다.
에피소드 추가
- 판도라: 조작된 낙원 – 에피소드 9, 10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뉘른베르크의 나치: 사라진 증언>
처음으로 공개되는 법정 증언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에 관한 새로운 충격적 사실과 나치 전쟁 병기의 내막이 드러난다. 헤르만 괴링, 빌헬름 카이텔, 알베르트 슈퍼, 루돌프 헤스와 같은 히틀러의 범죄 심복뿐 아니라 용감하게 그들에게 맞서 증언을 한 목격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다 먹어치우는 상어>
바다에서 가장 치명적인 포식자는 정어리와 물개만 먹어치우는 게 아니다. 상어는 끝이 없는 식욕과 호기심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씹어 삼키곤 한다.
<죠스 VS 보트>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보면 대백상어를 비롯한 상어들이 분노에 차 배를 공격하는 장면들이 많다. 일전엔 보지 못했던 현상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아멘: 교황에게 묻다, 크로스오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