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월드 베스트”, “악귀”, “인크레더블 헐크”, “트루 라이즈”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월드 베스트>
격동의 청소년기라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12살 수학 천재 프레임 파텔은 최근 돌아가신 아빠가 유명한 래퍼였음을 알게 되고, 그 즉시 아빠의 삶과 열정을 더 파헤치기로 한다. 어쩌면 무모하고 전부를 잃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하면서도, 프레임은 힙합 음악 가득한 상상의 나래에 힘을 얻으며 아빠처럼 자신에게도 힙합 DNA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로샨 세티가 감독을 맡았으며, 우카쉬 앰부드카, 매니 매그너스, 푸남 파텔, 제이크 최 등이 출연했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악귀>
문밖은 다른 세상. 문을 열면 그곳엔 악귀가 있다.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만자가 다섯 가지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김태리, 오정세, 홍경 등이 출연했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인크레더블 헐크” 감마선 노출 후,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면 폭발적인 힘을 가진 헐크로 변하는 과학자 브루스 배너, 그 힘을 무기화하려는 로스 장군의 추적을 피해 해독제를 찾으려 하지만, 그사이 브루스의 혈청으로 탄생한 괴물 빌런 어보미네이션이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를 막을 자는 오직 헐크뿐. 브루스 배너는 없애려 했던 헐크의 힘을 받아들여 영웅으로 거듭날 것이가.
루이스 레터리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애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팀로스, 윌리엄 허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트루 라이즈>
영업사원인 줄 알았던 남편이 스파이라니! 나만 보는 줄 알았던 아내가 바람을 피우다니! 어느 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부부가 국제 테러 조직과 얽히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첩보물.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았으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재이미 리 커티스, 톰 아놀드 등이 출연했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 하트시그널 시즌 4 – 에피소드 6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