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내일도 오늘”, “Rodman: For Better Or Worse”, “출동 파자마 삼총사: 도르의 영웅”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내일도 오늘>
내일도 오늘 빌리는 첫 데이트가 있었던 하루를 계속해서 조금씩 다르게 다시 살아가로 있다는 걸 깨닫는다. 빌리는 타인을 교묘하게 통제하는 전 여자친구가 만든 루프 행렬에서 벗어나야 한다.
켈리 칼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메이지 라차드슨-셀러스, 섀넌 우드워드, 쉬에인 몸프레미에, 케이트 시케이 등이 출연했습니다.
디즈니 신작
<헛간 올림픽>
미키와 피트가 달리기, 노 젓기, 높이 뛰기, 마지막으로 자연 속 자전거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맞선다.
<도널드와 사촌 거스>
도날드 덕의 식탐 많은 사촌 거스 구스가 방문해 도날드의 집을 그야말로 털어 먹는다. 게걸스러운 방문객을 내쫓으려던 직접적인 시도가 실패하자, 도날드는 더 극단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날아라 고물 비행기>
수상한 사장 벤 버저드로부터 고물 비행기를 산 도날드덕. 버저드는 아무것도 모르는 덕을 속여 사고가 날 경우에 벤이 보상금을 받도로 만든다.
<구피와 윌버>
구피의 첫 만화영화 시리즈. 자기가 기르는 메뚜기인 윌버와 협업하여 그물로 물고기를 낚는 내용의 독창적인 단편 영화다.
<미키의 증기 롤러>
증기 롤러를 운전하던 미키 마우스. 미키의 활기찬 쌍둥이 조카들인 모티와 퍼디 필드마우스가 미니와 마주친다.
<도날드와 조카들>
세 조카가 놀러 오자 도날드는 정신학을 이용해 보려고 한다.
스타 신작
<Rodman: For Better Or Worse>
로드먼과 가족이 어렵고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회상하는 댈러스를 시작으로, 다큐는 그의 별난 서사를 추적한다.
<출동 파자마 삼총사: 도르의 영웅>
파자마 삼총사는 탈 것들을 이용해 칼리, 카토카와 대결할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는 한편, 뉴턴, 파자 동물들과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에피소드 추가
- 하트시그널 시즌 4 – 에피소드 13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 에피소드 3, 4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하와이: 불의 여신 상어>
화산이 뿜어낸 분노로 탄생한 지상낙원 하와이에는 세상에서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동물인 상어도 40여 종이나 살고 있다.
<인간 VS 상어>
해양 생물학자 제러마이아 설리번은 40년 후 작은 상어들의 공격으로부터 잠수부를 보호하는 잠수복을 고안 해냈다. 이제 그는 굶주린 귀상어와 치명적인 뱀상어를 상대로 이들의 교합력과 몸의 힘, 그리고 첨단 소재를 이빨로 뚫을 수 있는지를 측정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