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닥터 후: 와일드 블루 욘더”, “하늘의 목자”, “영웅은 멈추지 않아: 인디아나 존스 & 해리슨 포드”, “몬스터 인사이드: 극악의 유령의 집”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닥터 후: 와일드 블루 욘더>
와일드 블루 욘더, 타디스가 닥터와 도나를 우주의 머나먼 끝자락에서 펼쳐질 모험으로 이끈다.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운명을 걸고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대결을 펼쳐야만 한다.
데이비드 테넌트, 캐서린 테이트, 트위스트 수잔 등이 출연합니다.
<하늘의 목자>
1957년 크리스마스이브, ‘프레디’라는 젊은 영국 공군 파일럿이 집에 가기 위해 북해를 비행하던 중 무전과 전자 기기 고장으로 위험에 처한다. 아무도 없는 하늘에서 누가 그를 구할 수 있단 말인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연료까지 떨어져 운이 다했다 싶었던 그때, 정체 모를 선한 사마리아인이 나타나 프레디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데.
밴 래드클리프, 스티븐 맥킨토시, 존 트라볼타, 이완 본드 등이 출연합니다.
<영웅은 멈추지 않아: 인디아나 존스 & 해리슨 포드>
TV 시리즈의 단역이라는 소박한 역할에서 한 시대를 정의하는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스타로, 나아가 자전적인 역할까지 소화하는 해리슨 포드의 유서 깊은 커리어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신작.
로랑 부즈로가 감독을 했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몬스터 인사이드: 극악의 유령의 집>
한 때 해군이었던 공포의 달인 러스 맥카미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공포 마니아들을 자신의 세계로 유인하는 러스. 무자비한 ‘맥카미 저택’에 갇힌 마니아들은 러스의 허락 없이는 나갈 수 없다.
앤드류 렌지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 – 에피소드 10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전설적인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모험!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고대 다이얼을 지킬 것인가 빼앗길 것인가. 액션 어드벤처 영화의 교과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해리슨 포드가 다시 한번 세계를 누비는 짜릿한 모험에 뛰어든 존스 박사 역으로 열연했다.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 브릿지, 매즈 미켈슨, 에단 이시도르 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 어쩌다 사장 3 – 에피소드 6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