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오리지널 작품은 “미안합니다”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위시: 디즈니의 크루즈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미안합니다>
등대 경비원인 에르킹은 빚 때문에 힘겨워하다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인 동생 코라이와 전 약혼녀 메르베에게 상처를 준다. 어느 날 에르킨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용양원을 찾아가는데 할아버지는 살아계시고 에르킨에게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일주일 안에 에르킨이 코라이와 메르베에게 사과하고 화해하는 것이다.
이브라힘 부유카크가 감독을 하고, 이브라힘 부유카크, 오우잔 코치, 기젬 카라카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월트 디즈니의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이 돌아왔습니다! 오스왈드는 거의 95년 만에 처음으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완전히 새롭게 제작하는 손으로 직접 그린 단편입니다.
스타 신작
<좀비스 with 빅 시티 그린>
그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좀비스” 3부작을 추억하는 특집 버라이어티 쇼를 진행한다. 할머니의 속임수로 “좀비스”가 배출한 스타 마일로 맨하임, 메그 도널리가 등장하며 다시금 분위기는 전환된다.
에피소드 추가
- 판도라: 조작된 낙원 – 에피소드 11, 12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위시: 디즈니의 크루즈를 만드는 사람들>
2세기 된 독일 조선소에서, 현대 엔지니어링의 경이가 형태를 갖추어 간다. 수천 명의 직원과 선원이 총톤수 144,000톤의 강철을 디즈니의 최신 크루즈선으로 탈바꿈한다.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레너베이션, 출동 파자마 삼총사 단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