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디즈니 런치패드 작품으로 “백중날”, “검은 띠”, “클라리스의 요괴 퇴치”, “뷰티풀, 플로리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백중날>
백중날, 가족들에게 여자 친구 소개하는 걸 망설이는 알리. 하지만 백중날,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한 조상의 영혼에게 도움을 받는다.
앙 니키가 감독을 맡았으며, 조 마거릿, 영 일레인, 데이 이사벨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검은 띠>
콤프턴에서 전설의 파이터였던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남다른 십 대 소년. 가문의 무술 비법을 유명한 지하 세계 도장에서 사용한다.
글로버 스펜서가 감독을 맡았으며, 카 세스, 노리스 트레메인 등이 출연했습니다.
<클라리스의 요괴 퇴치>
12살 클라리스는 언니 나오미 옆에 있으면 투명인간이 되는 기분이다. 어느 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둘은 다투고, 그 탓에 깨어난 유령이 가족들을 차례대로 데려가기 시작한다.
엥 에리카가 감독을 맡았으며, 김 하나 마리, 주 앤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뷰티풀, 플로리다>
한 십 대 소녀가 돌아가신 프리아 이모의 케시토스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스크림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소녀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구하는데.
오르테가 가브리엘라가 감독을 맡았으며, 알바레즈 다리아나, 콜 리넷 등이 출연했습니다.
<클론 프로젝트>
클론이 사라졌다! 똑똑한 어린이 과학자 언니와 함께 힘을 합쳐 해결에 나선다.
재스민 캐시미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미카일라 제시카, 시몬 알라시아 등이 출연했습니다.
<지붕>
북부 샤이엔에 살던 십 대 소년은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 후,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족과 공동체와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보키에리 알렉산더가 감독을 맡았으며, 피닉스 윌슨, 웨스 스투디 등이 출연했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 –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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