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오리지널 시리즈 “어셈블”, “업 히어”가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어셈블: 팔콘과 윈터 솔져 비하인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충격적인 사건에서 벗어난 암호명 팔콘의 샘 윌슨과 일부에게는 윈터 솔저로 알려진 버키 반스는 디즈니+ 시리즈 “어셈블드”에서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되면서 다시 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이 시리즈는 제작 과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해 준다.
<어셈블: 왓 이프…? 비하인드>
‘어벤져스: 왓 이프…?’를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창의적이고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작 뒷얘기의 여정에 참여한다. 이 시리즈의 모습이 노먼 록웰 같은 고전 미술에 어떻게 영향을 받고 영감을 받았는지 확인해 본다.
<어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비하인드>
영웅이 일어선다! “상치와 텐 링즈의 전설”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마블의 최신 슈퍼히어로의 창작에 대한 뒷얘기를 들려준다.
<어셈블: 완다비전 비하인드>
어셈블드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되는 포괄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로와 개봉 영화의 탄생을 기록하고 있다.
<어셈블: 로키 비하인드>
마블 스튜디오 어셈블드: ‘로키’는 마블 세계관 최고의 장난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 시리즈가 어떻게 구상되고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
<어셈블: 블랙 위도우 비하인드>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그리고 데이비드 하버와 같은 사람들과 블랙 위도우의 장면 뒤로 여행을 떠나는 특권을 누려보세요. 요한슨과 동료 배우들이 놀라운 스턴트와 액션을 실행하기 위해 혹독한 스턴트를 견뎌내고 훈련하는 걸 보게 된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업 히어>
1999년 뉴욕시, 각자의 꿈을 안고 세기말을 살아가는 린지와 미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리지만, 과거의 기억, 두려움, 강박, 환상 등이 빚어낸 머릿속 온갖 목소리들 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한다. 이래라저래라 속삭이며 행복을 방해하는 목소리들, 그리고 닿을 듯 닿지 않는 둘의 진심. 린지와 미겔은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메이 휘트먼, 카를로스 발데스, 케이티 피너런, 소피아 해몬스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없음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빅 스카이 시즌 3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