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오리지널 시리즈 “보스턴 교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가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보스턴 교살자>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 사건. 두 여성 기자의 목숨을 건 보도. 보스턴 교살자의 진실을 좇는 범죄 실화 추적극. 리들리 스콧이 제작하고, 키이라 나이틀리가 포기를 모르는 기자, 로레타 매클로플린 역을 맡았다.
맷 러스킨이 감독을 맡았으며,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 쿤, 알레산드로 니볼라,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 판도라: 조작된 낙원 – 에피소드 3, 4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공항 분실물 여행>
매년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분실하는 물건들만 수백만 개에 달한다. 시애틀에서 취합돼 앨라배마에서 팔리거나 피츠버그에서 경매에 부쳐지는 유실물들의 여정을 쫓아가 보자.
토미 콜먼이 출연합니다.
<고롱고사: 다시 태어난 파라다이스>
아프리카의 에덴동산으로 알려진 고롱고사 국립공원. 하지만 15년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졌다. 그리고 역사에 남을 야생 동물 복원지로 거듭났다. 고롱고사의 이야기를 암컷 코끼리 무와나 엔조의 여정을 따라가며 들어본다. 전쟁으로 인해 상처 입은 무와나와 가족은 활기를 찾기 시작한 고롱고사의 평화에 천천히 적응하고 있다.
브라이언트 바넷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