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스타 오리지널 브루저가 있으며, 다른 작품으로는 어벤져스 컨피덴셜: 블랙 위도우 앤 퍼니셔, 탁터 폴의 동물병원: 200번째 에피소드 축하 파티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브루저>
14살 소년 데리어스는 여름방학 동안 엄격한 아버지 맬컴과의 다사다난한 소통을 통해, 그리고 새로이 싹튼 정체를 알 수 없는 떠돌이 포터와의 멘토 관계를 통해 남자다움의 한계를 탐색한다. 포터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데리어스는 가족을 갈라놓고 자신의 안전을 위협할 두 남자의 갈등 사이 떠밀리게 된다.
마일스 워런이 연출했으며, 트리반테 로즈, 셰미어 앤더슨, 시넬 아조로, 제일린 홀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어벤져스 컨피덴셜: 블랙 위도우 앤 퍼니셔>
퍼니셔는 쉴드의 기술을 훔친 암시장 무기상을 무찌른 후, 우연히 쉴드 요원 블랙 위도우가 조사 중인 휠씬 더 큰 테러 음모를 알게 된다. 비밀 법 집행 기관에 의해 구금 된 퍼니셔에게 닉 퓨리가 한 가지 임무를 대가로 자신의 자유를 내주기로 한다. 블랙 위도우와 협력해 “레비아탄”으로 알려진 테러 단체를 막는 것.
켄이치 시미즈가 연출했으며, 제니퍼 카펜터, 브라이언 블룸, 존 에릭 벤트리 등이 목소리 출연합니다.
스타 신작
없음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탁터 폴의 동물병원: 200번째 에피소드 축하 파티>
유일무이한 폴 박사와 함께한 경이로운 시간을 기념하는 200회 특집 에피소드! 찰스와 다이앤이 함께한 카메라 앞에서 지난 10년을 회상한다.
<바다의 경이로운 포식자들>
바다에서는 먹거나 먹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았다. 놀라운 무기와 기술을 사용해 사냥을 하거나, 배고픈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바닷속 가장 경이로운 포식자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