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엘튼 존 라이브 페어웰 프롬 다저 스타디움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엘튼 존 라이브 페어웰 프롬 다저 스타디움>
《엘튼 존 라이브 페어웰 프롬 다저 스타디움》은 전설적인 글로벌 슈퍼스타 엘튼 존의 “페어웰 옐로 브릭 로드 투어”의 종착역으로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콘서트. 놓칠 수 없는 특별 게스트와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곡들이 등장할 예정! 전 세계 팬들의 심금을 울릴 절대 놓칠 수 없는 역사적인 무대로 초대합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컬러 오브 머니>
한때 당구 선수였으나 현재는 노련한 당구 도박꾼인 에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순진한 당구 천재 빈센트를 당구 도박의 세계로 안내한다. 딴 돈이 번 돈보다 몇 배는 달콤한 법. 그러나 빈센트를 보며 가슴 한편에 묻어 두었던 당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살아나며 에디는 도박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했으며, 폴 뉴먼, 톰크루즈, 헬렌 쉐이버, 존 터투로 등이 출연합니다.
<아바타 딥 다이브>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제임스 카메론 및 영화 출연자들과 함께 최고 기대작인 <아바타>의 후속편을 살펴보자.
데이브 호프만이 연출했으며, 제임스 카메론, 크리스 코넬리 등이 출연합니다.
<조이 럭 클럽>
1940년대 샌프란시스코, 혼란의 중국에서 도망쳐 나온 이민 1세대 중국인인 준은 몇 달 전에 어머니를 잃고, 중국을 방문하려고 한다. 준은 어머니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을 피해 달아나다 남겨놓고 온 쌍둥이 언니를 만나러 가려고 한다. 중국으로 가기 전에 준은 어머니가 속해있던 마작 모임인 “조이 럭 클럽”에 처음으로 참석, 어머니의 친구인 다른 아줌마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여덟 모녀의 삶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이 준은 어머니의 고난을 모르고 자라다가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자신의 쌍둥이 언니를 더욱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웨인 왕 연출했으며, 밍나 웬, 키우 친, 차이친, 노연 등이 출연합니다.
<파워 오브 원>
아파르트헤이트 속 남아공에서 사는 영국인 고아 PK는 아프리카인들과 불공정한 체계에 맞서 싸우는 자신을 발견한다. 가족의 정치적 믿음 때문에 고아가 된 PK에게는 복싱을 가르쳐준 죄수만이 자신의 유일한 친구가.
존 G. 아빌드센이 연출했으며, 스티븐 도프, 가이 위처, 사이먼 펜턴 등이 출연합니다.
<사랑을 기다리며>
한 해 동안 네 여성이 일, 인간관계와 가족의 위기에 대처하고, 이상적인 남자를 찾고자 한다. 네 친구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준다.
포레스트 휘태커가 연출했으며, 휘트니 휴스턴, 안젤라 바셋, 렐라 로천, 로레타 드바인 등이 출연합니다.
<루키>
부러진 팔의 깁스를 떼어낸 열두 살 난 한 소년이 160Km급 강속구를 던지고, 시카고 컵스는 이 소년을 새 투수로 영입하려 하는데…
대니얼 스턴이 연출했으며, 토머스 이언 니콜라스, 게리 부시, 앨버트 홀, 에이미 모턴 등이 출연합니다.
Today 디즈니 플러스 신작 (간니발, 웰컴 투 치펜데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