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트랩 재즈”, “미키의 독주회”, “도날드의 집 꾸미기 대소동”, “윙키, 깜빡이 그리고 끄덕이”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로키 시즌 2 – 에피소드 1
스타 오리지널 신작
<트랩 재즈>
트랩 재즈는 클래식한 방식으로 훈련된 세 명의 애틀랜타 출신 재즈 연주자 친구들을 따라간다. 이들은 세계 최고의 팝 및 힙합 아티스티들과 함께 작업하며 음악 산업 내에서 존경받는다.
사드 클랙켄 조셉이 연출했으며, 크리스 모턴, 데번 ‘스틱스’ 테일러, 카시우스 제어 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 – 에피소드 2
디즈니 신작
<미키의 독주회>
미키가 홀로 바이올린 명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감성과 감정을 구가한다.
<도날드의 집 꾸미기 대소동>
도날드 집 벽지의 꽃을 수분하려던 스파이크라는 이름의 벌과 싸움이 붙어 말벌 둥지를 건드리고 만 도날드 덕. 도날드가 풀로 스파이크를 가두자 둘은 일대 일로 붙게 된다.
<윙키, 깜빡이 그리고 끄덕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실리 심포니’ 애니메이션은 나막신 배를 타고 떠나는 세 아기가 등장하는 꿈같은 환상을 주제로 한다.
<캠프 여행>
미키, 미니, 클라라벨 카우와 호러스 홀스칼라가 캠프 여행을 떠나 대자연을 즐긴다.
<고양이 외출한 날>
미키와 미니를 비롯한 쥐 친구들이 고양이 집에서 신나는 소동을 벌인다.
<도날드 덕의 농장>
일정을 따라 농장 일을 하는 도날드 덕. 동물들 밥을 먹이고 소 클레멘타인의 젖을 짜던 중, 우유에 파리가 들어간 것을 발견한다.
<아호이! 칩과 데일>
마지막 도토리 하나를 남기고 전부 먹어 치운 배고픈 다람쥐 침과 데일은 호수 건너 도토리로 가득한 도날드 덕의 나무를 발견한다.
스타 신작
<부기맨>
뜻밖의 사고로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진 자매에게 어느 날부터 나타나는 공포스러운 존재. 그것은 어둠 속에 그 모습을 숨김 부기맨이다!
롭 새비지 감독이 연출했으며, 소피 대처, 크리스 메시나, 비비언 리라 블레어 등이 출연했습니다.
에피소드 추가
- 아라문의 검 – 에피소드 7, 8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