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레인”, “천재소녀 두기 시즌 2”가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천재소녀 두기 – 시즌 2
스타 오리지널 신작
<라인 레인>
인기 감독 레인 앨런-밀러의 “라인 레인”은 데이비드 존슨과 비비언 오파라가 이별의 충격으로 휘청거리는 20대인 돔과 야스로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두 사람은 런던 남부에서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내며, 전 애인의 여파를 이겨내도록 서로 돕는다. 그 과정에서 유대감을 느끼고 로맨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한다.
레인 앨런-밀러가 연출했으며, 존슨 데이빗, 비비안 오파라, 앨리스 휴킨, 포피 알렌 큄비 등이 출연합니다.
디즈니 신작
<프롬 팩트>
프롬 파티가 코앞인 시점, 고등학교 3학년 맨디 양,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이자 맨디와 같은 아웃사이더인 벤 주변에서는 1980년대를 주제로 한 기상천외한 “프롬 포즈”가 한창이다. 하지만 맨디는 오로지 자신의 오랜 꿈인 하버드 대학 입시에만 집중한다. 합격이 보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맨디는 대기자 명단에서 선발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맨디는 힘 있는 상원 의원이자 하버드 졸업생인 아버지를 둔 인기 상원 의원이자 하버드 졸업생인 아버지를 둔 인기 있는 상원 의원이자 하버드 졸업생인 아버지를 둔 인기 있는 농구팀 학생 그레이엄 랜싱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에게 공부를 가르치게 된다. 그레이엄에게 다른 면을 발견한 맨디는 어쩌면 인생에게 하버드가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안야 애덤스가 연출했으며, 페이튼 엘리자베스리, 마일로 만하임, 블레이크 드레이퍼, 모니크 그린 등이 출연합니다.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바닷가 작음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어린 소년 제임스. 아빠는 제임스의 생일날 곧 이사가게 될 뉴욕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제임스의 부모는 동물원을 탈출한 코뿔소에게 사고를 당하고, 졸지에 고아가 된 제임스는 이모들에게 맡겨진다.
헨리 셀릭이 연출했으며, 미리엄 마골리스, 조애나 럼리, 피트 포슬스웨이트 등이 목소리 연기합니다.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 판도라: 조작된 낙원 – 에피소드 7, 8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