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프리 스피릿츠”, “더 퍼니셔”, “보이즈 온 더 사이드”, “하와이안: 에디 아이카우의 전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라이프 앤 베스 시즌 2 – 에피소드 1 ~ 10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프리 스피릿츠>
미국 농구 협회가 1976년에 해체된 후, 네츠, 너기츠, 페이서스, 스퍼스, 4개의 ABA 팀이 NBA에 합류한다. 하지만 특이한 한 팀이 미래를 위해 다른 길을 찾는다. ‘프리 스피릿츠’은 세인트루이스 스피리츠 팀의 화려한 이야기를 다룬다. 재미있고 때로는 논란이 되었던 이 팀은 마빈 배드 뉴스 반스와 제임스 플라이 윌리엄스와 같은 스타들과 스포츠 실황을 중계하는 밥 코스타스 같은 건방진 스포츠 캐스터를 보유했다. 스피릿츠는 자신들의 첫 시즌에서 원년 챔피언을 상대로 놀라운 플레이오프 경기를 선보였고, 팀이 해체되기 전, 공동 소유주인 대니얼과 오지 실나가 아주 특이한 방식으로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협상을 통해 계약을 끌어냈다.
다니엘 H. 포러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더 퍼니셔>
프랭크 캐슬은 범죄 조직이 설치한 자동차 폭탄에 가족을 잃은 경찰관이다. 캐슬 역시 폭발에 휘말려 함께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그는 사람들의 눈앞에서 사라져야 했다. 도심 아래의 하수도에 거처를 마련한 캐슬은 5년 동안 125명의 범죄자를 살해하여 가족의 죽음에 복수한다. 경찰 시절 캐슬의 파트너였던 제이크 버코위츠는 캐슬이 살아 있으며, ‘퍼니셔’라는 별명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복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캐슬은 혈혈단신으로 도시의 조직범죄를 무너뜨리고, 가족을 죽게 만든 장본인 지아니 프랑코를 노출시킨다. 그러나 프랑코의 죄 없는 아들이 경쟁 조직인 일본 야쿠자에게 납치되자, 캐슬은 죽이고 싶은 남자를 도와줘야 하는 얄궂은 입장에 서게 된다.
마크 골드블랫이 감독을 맡았으며, 돌프 룬드그렌, 루이스 고셋, 예로엔 크라베, 킴 미요리 등이 출연합니다.
<보이즈 온 더 사이드>
로드 코미디물. 세 여성이 우연히 범죄를 저지른 후 도망자 신세가 된다. 전국으로 도망을 다니면서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소속감과 우정을 키우게 된다.
허버트 로스이 감독을 맡았으며, 우피 골드버그, 메리루이즈 파커, 드루 배리모어, 매튜 매코너헤이 등이 출연합니다.
<하와이안: 에디 아이카우의 전설>
“에디라면 갔을 겁니다.”는 수많은 하와이인과 전 세계 서퍼들에게 깊은 의미를 가진 오래된 문구다. ‘Hawaiian: The Legend of Eddie Aikau’은 이 유명한 세 단어 너머 에디 아이카우의 놀라운 삶과 힘을 기록한다. 그는 전설적인 하와이안 빅 웨이브 서퍼, 선구적인 인명 구조 요원이며, 비극으로 끝난 폴리네시아 카누 호쿨레아의 항해에 참가했다가 결국은 목숨을 잃는다. 기록 영상, 동시대인들의 인터뷰, 치밀하게 조사한 사료가 멋지게 결합한 이 영화는 하와이 문화의 비극적인 쇠퇴와 놀라운 부활에 대한 힘 있는 이야기이다. 역동적인 삶과 영웅적인 죽음으로 영적 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은 하와이 원주민 에디 아이카우는 하와이 문화를 훌륭히 대변한다.
샘 조지가 감독을 맡았으며, 조쉬 브롤린, 클라이드 아이카우, 미라 아이카우, 솔 아이카우 등이 출연합니다.
에피소드 추가
- 재벌 X 형사 시즌 1 – 에피소드 5, 6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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