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와일드 라플란드”, “히틀러의 어린 병사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어쩌다 사장 3 – 에피소드 12
- 마에스트라 시즌 1 – 에피소드 11, 12
- 블루이 시즌 3 – 에피소드 38 ~ 47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와일드 라플란드>
눈이 숲을 덮고, 초록빛이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춤춘다. 짧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에는 누구나 북쪽 먼 곳에 있는 겨울 동화 나라를 떠올린다. 외지인들에게는 산타클로스의 마법의 고향 라플란드로 유명한 곳이다. 반짝이는 조명등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산타의 집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황홀한 곳이다.
매트 해밀턴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히틀러의 어린 병사들>
그들은 나치 정권 아래서 자랐고, 히틀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했다. 그들은 멈추지 않는 광신도였다. 2만 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제12 SS 기갑사단. 연합군의 침략을 막기 위해 프랑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들은 곳곳에 공포와 파괴의 씨앗을 뿌렸다. 컬러화한 역사적 기록물과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이 우리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줄리앙 요한이 감독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