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셀프”, “노트르담 대성당 구하기”, “폼페이: 죽음의 비밀”, “용감한 순찰대원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셀프>
세상에 속하길 간절히 바라는 한 나무 인형이 별에게 이뤄질 수 없는 소원을 빌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난다. 또래와 어울리려다 역경을 겪게 된 인형은 정체성과 소속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시험하게 된다. 사아릿 훌루프가 감독을 맡고 에릭 로살레스가 제작한 《셀프》는 픽사의 유명 스파크쇼츠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시리트 훌루프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재벌 X 형사 시즌 1 – 에피소드 3, 4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폼페이: 죽음의 비밀>
로마 제국의 황금기에,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폼페이시가 화산재로 덮여 수천 명이 사망한다. 이제, 법의학 전문가들이 사상 최초로 ‘도망자들’로 불리는 희생자 그룹을 조사한다. 엑스레이를 통해 이들의 나이,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샌들과 장신구 등의 유물을 살펴보고, 이들이 탈출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힌다.
벤 피니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용감한 순찰대원들>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짐바브웨의 밀렵 방지 군단의 이야기가 동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킨다. 아카데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고 마리아 빌헬름이 감독한 이 영화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용기, 자연보호, 창의적인 사고방식에 찬사를 보낸다.
<노트르담 대성당 구하기>
`노트르담 대성당 구하기’는 파괴적인 화재가 끼친 즉각적인 여파, 그리고 성당 붕괴를 막으려는 첫해 동안의 노력을 상세히 보도한다. 건축가, 고고학자, 엔지니어와 성당 재건에 필요한 모든 특수 전문가(목수, 건축가)들이 나오는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특별한 사연을 포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당 재건이라는 만만치 않은 임무의 진전과 난제들을 생생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