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재벌 x 형사”, “나무 위의 사자들”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없음
스타 신작
<재벌 x 형사>
세상에 못 할 일 하나 없지만, 노는데 목숨을 건 능력 만렙의 금수저가 사건에 얽혀 강력팀에 들어온다. 돈 있는 놈은 더 많은 돈으로 잡고, 빽 있는 놈은 더 큰 빽으로 누르며. 경찰들이 건드릴 수 없었던 놈들을 잡아들이는 재벌 3세 만의 통쾌한 수사가 시작된다!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등이 출연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성묘교회: 예수의 무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무덤이라고 믿는 예루살렘의 유적. 이 무덤을 보호하는 건축물을 재건하기 위해 종교인, 건축가, 과학자, 그리고 역사학자들이 협업하는 세기적인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이 중대한 프로젝트는 또한, 무덤의 기원 및 예수의 매장과 관련된 가설들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수백 년 동안 숨겨져 온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가 된다.
밥 스트레이지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나무 위의 사자들>
우간다 중심부에 나무 위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자 무리가 있다. 이는 아프리카 몇 군데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하고 신비로운 행동이며, 이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대형 고양잇과 생물학자 알렉산더 브라츠코프스키는 이러한 사자들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감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된다.
알렉산더 브라츠코프스키가 출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