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디즈니 100: 꿈과 함께 100년의 시간”, “달짝지근해: 7510”, “왓 카터 로스트”, “맘보 킹”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왓 이프…? 시즌 2 – 에피소드 7 ~ 9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디즈니 100: 꿈과 함께 100년의 시간>
전설의 디즈니를 이룩한 이들.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100주년을 기념하며 최초로 공개되는 이들의 이야기와 인터뷰, 희귀 영상 및 사진들을 즐겨 보자.
스타 신작
<달짝지근해: 7510>
타고난 미각 100%, 현실 감각은 0% 제과 연구원 치호. 과자밖에 모르는 치호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일영이 나타나고, 치호는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이한이 감독을 맡았으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등이 출연했습니다.
<왓 카터 로스트>
고교 미식축구가 있다면 텍사스 고교 미식축구는 또 다른 세계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간과 운명은 텍사스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식축구팀의 편이 아니었다. 애덤 후트닉이 ESPN 필름즈의 ’30 포 30′ 시리즈를 위해 감독한 ‘왓 카터 로스트’는 1988년 댈러스 카터 카우스 보이스 팀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맘보 킹>
두 쿠바 형제가 1950년대 초에 미국으로 이민하고 맘보 킹스로 음악적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음악적으로 성공하면서, 각각 가질 수 없는 여자를 원한다. 하나는 쿠바에 두고 온 여자를, 하나는 형제가 결혼한 여자를.
안 글림처가 감독을 맡았으며, 아맨드 아상테,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시 모리어티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어 오브 더 스캡>
1987년 시즌이 시작된 지 2주 후, NLF 선수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NFL 역사상 처음으로 교체 선수가 경기장을 누빈다.
에피소드 추가
- 어쩌다 사장 3 – 에피소드 9
- 마에스트라 시즌 1 – 에피소드 5, 6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