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디즈니+에 새롭게 소개된 신작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 스트리밍 된 작품으로는 “아기 인어”, “헛간 댄스”, “신나는 플루토”, “플루토 주니어”, “미키의 캥거루” “아라문의 검” 등이 있습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신작
없음
스타 오리지널 신작
없음
디즈니 신작
<아기 인어>
아기 인어: 월트 디즈니가 전 동료 휴 하먼과 루돌프 아이싱을 대동해 수중 버전 “실리 심포니”를 만들었다. 파도에서 아기 인어들이 탄생하고, 이들은 해저의 놀이터로 불려 간다.
루돌프 아이싱을 감독을 했습니다.
<헛간 댄스>
두 명의 댄스 파트너 후보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미니 마우스. 덤벙대는 미키는 노련한 피트를 물리치고 미니의 곁을 차지해야 한다. 미키는 빠른 발재간을 위해 풍선을 이용하지만 들키고 말아 다 실패로 돌아간다.
<신나는 플루토>
플루토가 미키를 도와 봄맞이 봄맞이 대청소와 잎 모으기에 나선다. 그런데 소용돌이 바람으로 모자라 멋대로 움직이는 구멍 난 호스에 파리까지 끼어들며 대청소는 대혼란으로 변모한다.
<플루토 주니어>
느긋한 오후를 즐기던 플루토와 플루토 주니어. 곧 플루토 주니어가 공, 풍선, 벌레, 새, 빨랫줄 전부에 엉키고 만다. 플루토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아들을 구출하다 자신도 말려들지만 결국 훌륭하게 빠져나온다.
<미키의 캥거루>
한 호주 친구가 보낸 복서 캥거루와 그 아이를 만나고 미키와 플루토는 사건에 휘말린다. 처음에 방문개들이 플루토는 사건에 휘말린다. 처음에 방문객들이 플루토의 새 개집을 부수고 밥을 훔쳐 먹자 플루토는 격분하지만, 미키는 복싱을 즐길 상대가 생겨 기뻐한다.
<뼈다귀 사건>
플루토의 만화영화 첫 장면은 플루토가 불도그 부치로부터 뼈를 훔쳐 달아나며 시작된다. 플루토는 “거울의 전당” 축제에 숨어드는데. 괴상한 거울상을 보고 놀랐던 플루토는 곧 거울을 이용하여 부치를 몰아내는 즐거운 모험에 뛰어든다.
스타 신작
에피소드 추가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 에피소드 11, 12
- 아라문의 검 – 에피소드 1, 2
내셔널 지오그래픽 신작
없음